OpenAI가 첫 컨슈머 하드웨어의 양산 파트너를 확정했다는 보도. 스마트폰이 아닌 '스크린 없는 웨어러블' 폼팩터가 유력하다. 조니 아이브 팀 합류 이후 2년 만의 결과물이 연내 공개될 전망.
브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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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검색 결과 상단 'AI 브리핑'을 전체 질의의 30%까지 확대 적용. 언론사·블로거들의 트래픽 감소 우려가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올라오는 중. 콘텐츠 제휴 수익 배분 논의가 다음 쟁점이 될 듯.
테슬라 로보택시, 오스틴에 이어 3개 도시 추가 확장 발표. 여전히 안전 요원 탑승 조건이지만 무인 비율을 분기마다 공개하기로 한 점이 눈에 띈다. 규제 당국과의 신경전은 계속.
카카오, AI 네이티브 조직 개편 단행. 전사 서비스에 흩어져 있던 AI 인력을 단일 조직으로 통합하고 CTO 직속으로 재배치했다. '서비스별 AI'에서 '플랫폼 AI'로의 전환 신호로 읽힌다.
나이키가 멤버십 등급제를 5년 만에 개편. 구매 금액이 아니라 '러닝 기록, 이벤트 참여' 같은 활동 데이터로 등급을 산정하는 것이 핵심. 거래 기반 로열티에서 라이프스타일 기반 로열티로의 전환.
EU AI Act 고위험 시스템 조항의 본격 집행 시작. 첫 과징금 대상은 채용 스크리닝 AI를 운영하던 HR 테크 기업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기업들도 유럽 서비스 출시 전 적합성 평가가 사실상 필수가 됐다.
유튜브 쇼핑, 국내 라이브 커머스 거래액 기준 3위 사업자로 부상. 크리에이터 제휴 수수료를 파격적으로 낮춘 전략이 먹혔다. 네이버·쿠팡 양강 구도에 실질적인 균열을 내는 첫 사례.
Anthropic 엔터프라이즈 매출이 전년 대비 4배 성장했다는 보도. 코딩 에이전트가 성장을 견인했고, 금융·법률 등 규제 산업 고객 비중이 빠르게 상승 중. B2B AI 시장의 실질 수요를 보여주는 지표.
애플 서비스 부문 매출 비중이 사상 처음 30%를 돌파. 하드웨어 기업에서 서비스 기업으로의 전환이 숫자로 확인되는 순간. 다만 앱스토어 수수료 규제 리스크가 이 성장 스토리의 최대 변수로 남아 있다.
토스, 동남아 2개국 추가 진출 발표. 국내 슈퍼앱 전략을 그대로 이식하는 대신 '송금 단일 기능'으로 최소 진입하는 접근이 흥미롭다. 핀테크의 글로벌 확장 공식이 달라지고 있다.